방송인 안선영이 항공사 프레스티지석 이용 중 겪은 불편함을 솔직히 털어놨다.
안선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기다려, 엄마가 간닷”이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러 가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후 한 국내 항공사의 프레스티지 클래스에 탑승한 안선영은 “프레스티지라면서 좌석도 좁아, 칸막이도 없어, 구형이라.. 무엇보다 핸드폰 충전 케이블 usb 타입 하나도 없는데 X망”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모닝캄 포기하고 싶어
Saturday 1 Novem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