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3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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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8 hours ago

살인자 누명 쓴 백수 청년… 통쾌한 ‘복수 혈투’ 그려

2017년 초, 배우 지창욱이 단독 주연을 맡은 영화 ‘조작된 도시’가 신선한 각본과 게임 같은 전개로 25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의외의 흥행을 거뒀다. 영화는 지창욱이 연기한 백수 청년 ‘권유’가 살인범으로 몰리자 그가 속한 게임 길드원들이 권유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권유가 살인자를 조작해내는 악의 세력에 맞서 끝내 승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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