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3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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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7 hours ago

“캑” 숨소리로 위기 직감… 36초의 기적

전화기 너머로 들린 건 “캑… 캑…” 하는 숨소리뿐이었다. 말 한마디 들리지 않았지만, 즉시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한 한 119 상황요원의 발 빠른 판단과 신속한 대처가 20대 청년의 생명을 구했다. 3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9로 신고 전화가 걸려온 것은 지난달 30일 오전 11시39분. 119종합상황실에서 당직근무 중이던 김세민(34·사진)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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