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6 October 2025
Home      All news      Contact us      RSS      English
khan - 2 days ago

“소박하고 친근한 예수님 표현하고 싶었다”…방언으로 마가복음 번역한 임의진 목사

전남 방언으로 성경 마가복음을 번역한 임의진 목사가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복음교회에서 “예수님도 방언을 쓰셨던 분”이라고 말했다. 이준헌 기자 예수가 2000년 전 갈릴리 지역이 아닌, 전남 해남의 한 바닷가에서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를 만났다면 아마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아따메 수고가 많으시요이. 거시기 인자부텀 저를 따라 댕기셔야 쓰겄···


Latest News
Hashtags:   

“소박하고

 | 

싶었다”…방언으로

 |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