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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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ailbo - 21 hours ago

허종식 의원, “인천 전력자립률 243% → 181% 추락”

수도권 전력공급의 심장 역할을 해온 인천의 전력자립률이 급격히 하락하며 전력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때 서울‧경기에 전기를 보내던 잉여 전력 도시 였던 인천이 3년 만에 발전량이 20% 감소하고, 잉여전력도 3분의 1 이상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의 연간 발전량은 2021년 60,506GWh에서 2023년 48,195GWh로 20.3% 감소했다. 2024년 49,725GWh로 소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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