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서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지난 29일(수) 개봉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감독 고혜진)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 분)이 경찰 현주(이정은 분)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그 완성도를 먼저 인정받은 작품이다.
 
극 중 정려원은 도경의 불안정한 내면을 단계적으로 그려냈다. 
				Friday 31 October 2025			
						
		⁞
 Sources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