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평 이상의 대규모 매장 크기에 소비자가 직접 약품을 고르는 방식의 이른바 매장형 약국 이 울산에도 문을 열었다. 기존 약국에 비해 약 가격이 싸고 다양한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등 여러 긍정적인 면이 있는 반면, 대한약사회 등 제약계는 복약 지도가 제한적인 구조인 만큼 약사의 전문성과 국민 건강을 해친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14일 오전 찾은 북구 진장동의 A약국. 지난 7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496㎡(약 150평) 규모의 이 약국은 보편적인 약국과 달리 수십개의 진열대에는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동물의약품 등
Tuesday 14 October 2025
iusm - 7 hours ago
울산 첫 매장형 약국 등장···편리함 vs 안전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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