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에서 10월 다채로운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오는 17∼19일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39;가 펼쳐진다.세종대왕이 눈병과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내수읍 초정리에 행차해 121일간 머물렀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지역 대표 축제다.같은 기간 청주오스코에서는 제21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k-전통시장페어 #39;가 열린다.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박람회로 전국 140여개 전통시장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산물과 대표 상품을 전시 및 홍보한다.인기 출연진과
Wednesday 15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