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K-뷰티 마케팅 행사에서 지역의 4개 기업이 현지 기업과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 행사는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와 베트남의 청주 해외통상사무소 등이 주관했으며 지역 화장품 중소기업 13곳이 참가했다.기초 화장품 제조 업체인 뷰니크코스메틱과 마스크팩 전문 기업 화니핀코리아는 10억원씩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앰플 전문 기업 사임당화장품(5억원), 기초화장품 업체 포메데시(3억원)도 업무협약에 동참했다.전날 열린 중소기업 수출상담회에선 100건의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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