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6 October 2025
ohmynews - 3 hours ago
이언주 무비자 발언에 신난 김민수 날 혐중으로 몰더니 드디어...
저 김민수와 같은 의견이 드디어 민주당 내부에서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반복되는 혐중 발언으로 비판받아온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본인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그 근거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본인의 의견에 동조하는 발언이 나왔다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이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이는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의 공개 발언으로 보인다. 여당에서 처음으로 캄보디아 조직 범죄와 관련해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낸 당사자가 바로 이언주 국회의원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최고위원의 모두발언이 보수 야당 지도부의 혐오 발언에 힘을 실어준 꼴이다.
김민수 중국인 무비자 입국 즉각 철회해야... 언론, 나를 극단적이라고 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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