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들도 본인이 쓰던 해외 신용카드로 서울 시내 버스·지하철을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오픈루프 기반 교통결제 시스템’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2024년 1636만명으로···
Thursday 16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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