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6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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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ailbo - 3 hours ago

김현 의원 “국민 불안한데 노사화합 명분은 궁색”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을 총괄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임직원들이 KT와 롯데카드의 대규모 해킹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던 8월 초부터 지난달 중순 사이, 단체 워크숍을 기획하고 다녀온 사실이 확인됐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이 KISA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KISA 임직원 62명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도에서 노사 화합 워크숍 을 진행했다. 전체 정규직 500명(2025년 6월 기준) 중 12%가 넘는 인원이 출장을 이유로 자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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