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 대표단과 만나 산업 문화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시는 지난 15일 상호결연도시인 오스틴시와 윌리엄슨 카운티의 공직자 상공인으로 구성된 중부 텍사스 대표단 29명이 광명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오스틴 아시안 상공회의소(GAACC)와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 파트너십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대표단은 상호결연도시인 광명시를 직접 찾아 산업 경제 도시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이번 일정을 마련했다.대표단은 한국 내 교류 mid
Thursday 16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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