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김성렬 기자］ 중부매일 취재진은 ‘미래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충북의 미래유산을 5회에 걸쳐 소개하고, 근대문화유산의 보고인 군산의 사례도 살펴봤다. 이번 7회차에서는 김기덕 충청북도문화유산전문위원을 만나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들어봤다. / 편집자“충북의 근현대문화유산을 제도권으로 등록해 보존하고, 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김기덕 충청북도문화유산전문위원은 남아있는 근현대문화유산에서 그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근·현대의 급격한
Wednesday 29 October 2025
jbnews - 22 hours ago
[기획] 미래유산의 보존과 활용 7. 김기덕 충북도문화유산전문위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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