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3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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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6 days ago

“16년 동안 시멘트 아래 묻혀 있었다”… 누수공사가 드러낸 살인 비밀

2008년 가을, 경남 거제의 한 다세대주택 옥탑방엔 여행용 가방 하나가 시멘트 속에 묻혔다. 그리고 그 안에는 한 여성이 있었다. 16년 동안 아무도 몰랐다. 그 옥탑방 주인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 시멘트 구조물 옆에서 8년 넘게 살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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