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3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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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 - 5 days ago

미 축구 첫 우승컵 ‘손’ 안에 들어올까

손흥민의 LAFC, 오늘 PO 1차전 전적 2패 ‘서부 6위’ 오스틴 상대 부앙가와 ‘득점 듀오’ 안팎 기대 언론은 “메시의 마이애미 1순위” 지난달 28일 MLS 세인트루이스전에서 골 세리머니를 함께하는 손흥민과 부앙가. MLS 사무국 SNS 캡처 손흥민(33·LAFC)에게 프로 통산 첫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릴 기회가 찾아왔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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