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3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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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4 days ago

K리그1 득점왕 경쟁 ‘끝까지 간다’

프로축구 K리그1의 우승은 전북 현대가 일찌감치 확정했지만, 득점왕 경쟁은 시즌 끝까지 펼쳐질 전망이다. 30일 현재 16골의 싸박(수원FC)이 K리그1 득점 랭킹 단독 선두에 올라있는 가운데, 이호재(포항 스틸러스)와 전진우(전북, 이상 15골)가 공동 2위, 주민규(대전 하나시티즌)가 14골로 4위, 콤파뇨(전북), 모따(FC안양), 이동경(울산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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