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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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 days ago

“동생도 홀가분할 것”…‘이춘재 연쇄살인’ 용의자 몰린 故 윤동일씨 33년 만에 ‘무죄’ [사건수첩]

“(고인이 된) 동생도 이제 홀가분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故 윤동일씨의 兄 동기씨) 1990년대 초반 경기 남부지역 일대를 공포에 몰아넣은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려 수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윤동일씨가 무죄 선고를 받았다. 1992년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지 33년 만이다. 고인은 집행유예로 출소한 뒤 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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