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의 통역사이자 방송인 안현모가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에서 공식 진행을 맡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안현모는 28일 열린 환영 만찬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개식 선언부터 공연 소개, 축사 진행까지 전 과정을 유창한 영어로 소화하며 글로벌 리더들에게 한국의 환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전했다. 그녀의 지적이고 신뢰감 있는 멘트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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