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스위스 사이버보안·AI·IoT 선도 기업인 와이즈키(WISeKey, 나스닥: WKEY / SIX: WIHN)의 자회사 ‘와이즈샛(WISeSat)’ 및 ‘실스크(SEALSQ, 나스닥: LAES)’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차세대 보안 위성 발사 및 글로벌 보안 위성 통신망 구축 협력에 나선다. 와이즈키는 글로벌 보안 위성 인프라 확장 전략 일환으로 발사 파트너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Monday 3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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