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사진)가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전략을 총괄할 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39; 위원으로 합류했다.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39;을 출범했다. 김 전 부지사는 충북 인사 중 유일하게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총괄기획단은 지방선거의 종합적인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를 담당하는 최고 핵심 조직이다.김 전 부지사는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과 청주의 잠재력, 역동성을 중앙무대에서 더욱 알리고 지역과 당의 동반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하성진기자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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