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4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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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sm - 1 days ago

온양·웅촌·삼동 13곳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웅촌면·삼동면 내 13개 구역을 성장관리계획구역 으로 지정, 오랜 기간 토지 용도 규제에 갇혀 어려움을 겪었던 소규모 공장 운영자들의 숨통 틔워주기에 나섰다.울주군은 13일 울주군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변경)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안을 공고했다.이는 지난해 말 울산시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에 의해 변경된 계획관리지역 13개소에 대한 울주군의 후속 조치다.울주군이 이번에 지정하는 성장관리계획구역은 삼동면 6개, 웅촌면 4개, 온양읍 3개로 총 지정(변경) 면적은 19만2,810㎡ 규모다. 기존에 지정된 8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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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관리계획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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