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은 지난 13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김윤덕 장관을 상대로 300만 경북도민의 오랜 염원인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사업이 주민이 원하고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고 14일 밝혔다.김 의원은 경북도민들이 20년 넘게 기다려온 영일만대교는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닌, 남북 10축 고속도로망의 핵심 구간으로 국가가 추진해야 할 국책사업 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김 의원은 지난 6월, 이재명 정부의 첫 추경
Tuesday 14 October 2025
shinailbo - 10 hours ago
김정재 의원, 영일만 대교 ‘주민의견 최우선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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