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제35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수상자로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고(故)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 박종철 열사를 선정했다.
13일 서울대에 따르면 동대학 사회과학대학 신문학과를 1995년 졸업한 황 감독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에미상 감독상을 받았다.
서울대 상과대학 경제학과를 1972년 졸
Tuesday 14 October 2025
segye - 1 days ago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황동혁·故 김근태·박종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