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0 대 5 참패한 홍명보호
홍 감독 “목표 향해 흔들림 없이”
14일 파라과이전 ‘심기일전’ 각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이재성(오른쪽)이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파라과이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영웅 거스 히딩크 감독은 2002 한·일 월드컵이 열리기 전 ‘오대영’으로 불···
Tuesday 14 October 2025
khan - 1 days ago
히딩크도 한때 ‘오대영’이었다


6만 관중 가득 찼던 브라질전 0-5 완패의 후유증? 텅텅 빈 파라과이전 관중석...스리백 완성도 올리고, 포트2 사수 절실했던 홍명보호, 파라과이 꺾고 한숨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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