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AFP연합뉴스
일본 연립정권을 이뤘던 자민당과 공명당의 결별로 차기 총리 선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외국 정상과의 외교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4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이날 “내정 혼란이 외교의 정체로 이어지고 있다”며 “동맹국 및 주변국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Tuesday 14 October 2025
khan - 11 hours ago
“미·중과 회담 기회인데”···일본 정치권 혼란에 외교도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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