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4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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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hours ago

제주-전북전 논란의 판정 결과 나왔다…“오심 맞다. 해당 심판은 벌점 부여 및 이번주 리그 배정 X”

K리그에서 최근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판정에 대한 의구심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치명적 오심이 발생하며 불신이 부풀어오르고 있다.대한축구협회(KFA) 심판위원회는 14일 “심판위 프로평가패널회의 결과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전북 현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경기에서 나온 판정이 오심이라고 결론내렸다”고 밝혔다.사건은 전북이 1-0으로 앞선 후반 40분 벌어졌다. 제주 페널티지역에서 전북 전진우가 제주 장민규에게 오른발을 밟혔다. 그러나 이동준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페널티킥(PK)이 선언됐어야 하나 이 주심은 비디오판독(VAR)도 하지 않았다. VAR은 득점, PK 상황, 퇴장 등을 점검하고 오심을 바로잡는 최후의 수단이다.심판위는 “VAR실 역시 이 주심과 같은 견해로 판단해 주심에게 온필드리뷰를 권고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날 제주가 후반 추가시간 남태희의 동점골로 1-1로 비겨 기사회생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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