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미·축구선수 출신 박요한 부부가 아들상이라는 큰 슬픔을 딛고 두 번째 행복으로 딸을 낳은 출산기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TV 조선 가족 예능물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에선 두 사람이 2년 전 겨우 15개월 된 아들 시몬이를 하늘나라로 먼저 보내는 아픔을 겪은 심경을 털어놨다.
사망하기 전날까지도 아무런 이상이 없던 시몬이는 새벽에
Wednesday 29 October 2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