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대사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주한 아일랜드대사관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사교육 없는 아일랜드…“15세 이하 아이가 학원 다니면 이상하게 봐”
아일랜드 외교관 절반 이상 여성…“한국 기업 행사 가면 나 혼자 여성”
“여성 인재들이 외국계 기업에 몰리는 이유, 한국 기업들 자문해봐야”
최근 아주 특별한 ···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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