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정책이나 행정에 생활 인구를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3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강릉시가 극한 가뭄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었다. 그때 일각에서는 강릉 인구가 20만명인데 그 인원이 먹을 물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냐는 질책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당시 강릉에는 정말 20만명이 있었을까
Tuesday 14 October 2025
segye - 1 days ago
김진태 “가뭄 때 강릉에 35만명 체류… 정책에 생활인구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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