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의 골 세리머니 | 연합뉴스
역습에 능한 오현규(헹크)가 자신의 장기로 파라과이의 골문을 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평가전에서 엄지성(스완지시티)와 오현규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한국이 1-0으로 앞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오현규가 파라과이의 수비를 무너뜨렸···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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