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64회 탐라문화제에서 판매된 한줄 4000원짜리 김밥을 두고 바가지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제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제주 4천원짜리 김밥’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밥은 밥이 대부분이고 단무지 등 속재료는 적게 담겨 있다.
12일에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
Tuesday 14 October 2025
segye - 9 hours ago
‘이게 4000원 짜리 김밥?’ 바가지 논란에 제주시 “폭리 취할 이유 없어…억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