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대상 취업사기와 감금 범죄 전모가 드러나고 있는 캄보디아에 갔다가 현재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한국인은 80여 명 선인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입국했다가 연락 두절 또는 감금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한국인 숫자는 올해 1∼8월 330명, 지난해 220명이었다.
이 가운데 올해 인원 260여 명, 지난해 210명
Tuesday 14 October 2025
segye - 8 hours ago
외교부 캄보디아서 안전 확인 안 되는 한국인 8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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