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가자지구 칸유니스 나세르 병원 앞에서 이스라엘군에 구금됐다 풀려난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이 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평화구상 1단계 합의에 따라 이스라엘군에 의해 억류됐던 가자지구 주민 약 2000명이 석방됐다. 석방된 이들 중 일부는 교도소에서 비인간적인 처우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은 13···
Tuesday 14 October 2025
khan - 8 hours ago
가자지구 휴전 1단계에 따라 팔레스타인인 2000명 석방···구금자들 “교도소에서 학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