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수연 기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뉴질랜드 유리공예의 미학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워크숍을 개최한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청주대학교 공예관 유리실에서 국제공예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는 뉴질랜드의 유리작가이자 세계공예협회(WCC) 아시아태평양지부 레일라 월터 부회장이 참여한다. 유리주조 시연부터 왁스 주조 기법의 발전 과정에 대한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레일라 월터 작가가 직접 비엔날레 관람객을 비롯한 한국의 유리공예 작가와 전공자들에게
Tuesday 28 October 2025
jbnews - 11 hours ago
‘유리공예의 미학’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마지막 국제공예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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