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 대학원생이 사제 총기를 제작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충북의 한 대학교 대학원생 A씨가 사제 총기를 제작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 중이다. A씨는 해외에서 다량의 총기 부품을 구매한 뒤 별도 신고 없이 국내로 반입한 정황을 포착했다.
관세청은 지난달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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