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여야가 내년 6월 지방선거 공천기준 마련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면서 출마 예정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8일 여야 지도부의 발언 등을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은 1차 예비경선을 권리당원 투표로만 진행하는 방안을, 국민의힘은 사법리스크 등 현역 지자체장 공천 평가 항목을 개발해 하위 20%를 컷오프하는 방안을 각각 추진한다.먼저 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당원 중심 경선 #39;으로 치르겠다는 구상이다. 1차 예비경선을 권리당원 투표로만 진행하고, 본선 경선에서는 권리당원 50%,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안을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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