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은지 기자] 서원대학교 농구동아리 서농회가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생활체육 농구대회에서 대학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결과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해 지난 25일과 26일 제천시 일원에서 전국 52개팀이 7개 부문에 출전했다.서원대의 서농회는 대학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거머쥐고 서승원 학생이 MVP를 차지했다.서승원(레저스포츠 1) 학생은 “입학 후 낯선 환경 속에서 농구를 통해 선배들과 가까워지며 대학생활도 쉽게 적응하게 됐다”면서 “팀원 모두가 서
Tuesday 28 October 2025
jbnews - 10 hours ago
서원대 농구동아리 ‘서농회’ 전국생활체육 농구대회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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