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종원 기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정 중심이자 미래 행정수도로서의 상징성을 지닌 ‘세종 국가상징구역’의 밑그림을 두고 정부·학계·시민이 함께 지혜를 모았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이하 행복청)은 28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강준현·김종민·박수현·황운하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세종 국가상징구역 토론회’를 열고, 국가상징구역의 기본 구상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이 담아야 할 국가적 가치와 철학을 주제로 마련됐다.강주엽 행복청장은 개회사에서
Tuesday 28 October 2025
jbnews - 10 hours ago
‘세종 국가상징구역’ 전문가 토론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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