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수사 전 결론’ 의심
직무 유기 혐의를 받는 박석일 전 공수처 부장검사가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채상병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박석일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부장검사가 송창진 전 부장검사의 위증 혐의 고발 사건을 접수한 지 이틀 만에 ‘무죄 취지’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채상병 특검은 박···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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