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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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4 days ago

다승왕을 잡아라… 홍정민 vs 방신실 vs 이예원 ‘빅뱅’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들면서 다승왕 경쟁이 매년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투어 최초로 5명의 공동 다승왕을 배출했는데 올해도 비슷한 양상으로 펼쳐져 시즌 최종전이 끝나야 다승왕이 확정 될 것으로 보인다. 나란히 3승을 쌓으며 다승 공동 1위를 달리는 홍정민(23·CJ), 방신실(21·KB금융그룹), 이예원(23·메디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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