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국내 처음으로 로봇발레 주차 서비스 시스템이 도입됐다.15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자회사인 케이엠파크, HL로보틱스가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협력을 통해 청주시의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하 주차장에 로봇 주차 설비를 설치하고 누구나 로봇발레 주차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현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구현은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지원을 통해 추진됐다. 로봇발레 서비스는 현재 해당 건물 입주 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추후 이용 가능 대상의 확대 방
Saturday 18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