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브랜드 ‘히트런(HITRUN)’이 최근 서울 장충동 복합 문화 공간 ‘옐로우그라운드(Yellow Ground)’에 첫 오프라인 스튜디오를 공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히트런은 ‘운동의 생활 문화화’를 목표로, 단순한 체육관을 넘어선 인적 교류와 유대감 형성을 지향하는 커뮤니티형 피트니스 브랜드다. 세계 챔피언 최용수 선수의 직계 제자 및 슈퍼웰터급 아시아 챔피언 출신 등 전문 코치진이 참여하여 체계적인 트레이닝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Saturday 18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