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고영준 기자)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수협유통의 노후설비와 근로환경 관리 부실이 도마에 올랐다. 전종덕 의원은 다수 점포의 냉장설비가 노후해 바다마트 운영 매뉴얼에 규정된 오픈 쇼케이스 적정온도 0~3도 유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온도 이탈은 식품 품질 저하와 폐기 증가, 매출 손실로 이어져 구조적 적자 확대 요인이 된다는 점을 짚으며 전국 매장 노후설비를 전수 조사해 교체·보강 계획을 세울 것을 요구했다.물류센터 현장 관리 문제도 제기됐다. 바닥 파손과 기계실 누유 등 안전 미비로 전도·전복과 같은
Tuesday 28 October 2025
seoulilbo - 11 hours ago
2025 국정감사, 수협유통 노후설비·공용휴게실 논란…산안법 위반 소지 지적
[오늘의 연예 Pick]BTS 뷔, 박효신과 부른 ‘윈터 어헤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장관급’ 박진영, 본업 병행 나선다…11월5일 ‘해피아워’ 발표→정신과 의사 오진승, 방송 중 허위 발언 논란→‘미스트롯2’ 은가은,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22주→‘암투병’ 안나, 근황 공개…♥박주호·건나블리와 함께 마라톤 ‘훈훈한 일상’
- segyeHashtags:
노후설비·공용휴게실
|논란…산안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