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서희 기자] 전국최초 장애인형 빙상장인 세종반다비빙상장(센터장 박동규)이 세종지역 장애아동들의 방과후 및 주말 신체활동 지원에 나선다.세종반다비빙상장은 28일 세종보듬언어행동발달센터와 방과후 활동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종반다비빙상장이 11월부터 토요일 낮 12시에 스케이팅 수업을 개설함에 따라 장애아동들의 활발한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반다비빙상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쇼트, 피겨 강사들이 스케이팅 기초단계부터 세심하게 교육하고 빙상장이용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보듬언어발달센
Tuesday 28 October 2025
jbnews - 11 hours ago
세종반다비빙상장, 장애아동 주말 신체활동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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