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청탁 의혹의 #39;키맨 #39;으로 꼽히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두 번째 재판에서 교단 측으로부터 샤넬백과 고가의 목걸이를 받아 김건희 여사 측에 전달한 뒤 김 여사와 직접 통화해 전달 사실을 확인받았다고 증언했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 씨의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전 씨는 이날 법정에서 수사기관과 법정 증언이 바뀐 데 대해 검찰 조사 과정에선 전달 과정에 대해 모면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Tuesday 28 October 2025
shinailbo - 10 hours ago
건진법사 전성배 김건희, 샤넬백 받고 잘 받았다 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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