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들이 ‘하나 된 충북, 하나 된 대한민국’을 향한 새 출발을 알린다.충북도는 오는 1~2일 제천 의림지 일원에서 ‘다시 만난 고향, 하나되는 날’ 재외동포 화합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충북도와 제천시가 재외동포청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 재외동포의 역사와 이야기를 내국인에게 알리고, 내국인과의 화합의 장을 조성해 사회통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재외동포의 역사와 이야기 전시, 재외동포 영상자서전 등 상영을 위한 ‘기억공간’, 재외동포 각국의 먹거리, 의복, 전통놀이 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만남공간’, 고려인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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