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첫 한파특보가 지난 26일 연천  포천 지역에 발효된 가운데 선제적으로 한파대비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보호대책이다. 도는 재해구호기금 22억7천만원을 활용해 시군에 예산을 교부하고, 취약계층 대상 핫팩, 목도리, 장갑 등 방한물품 지원과 한파쉼터 난방기 수리  점검비 등을 지원한다.또한, 한파쉼터의 안전성과 운영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도 전체 7,958개 쉼터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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