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 복구가 3주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30%대에 머물고 있다.
화재 피해 전산실과 연계된 시스템이 많아 전체 복구 속도가 더디다는 분석이다.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체 709개 시스템 중 이날 오후 3시 기준 264개(37.2%)가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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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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