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제42회 충청북도단재교육상 수상자로 △송문규 봉황송온마을돌봄공동체 대표(사도부문) △최시선 옥산중학교 교장(학술부문) △민용순 청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공로부문)이 선정됐다.1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사도부문 수상자인 송 대표는 오랜 교직 경험과 지역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학생 인성교육과 학습 지원에 헌신했으며 지역의 다양한 인적 자원을 교육 활동에 연계해 돌봄과 배움이 함께하는 마을학교 실현에 기여했다.학술부문 수상자인 최 교장은 훈민정음 연구에 매진해 여러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고, 훈민정음의 역사적 가치
Friday 17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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